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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Halina
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6-05-08 15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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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신 초기 약물중절과 수술 선택 기준


결정을 했는데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았습니다.

내가 선택한 일이긴 하지만
쉽게 행동으로 옮기기 어렵더군요.

첫날에는 특별한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.

오히려 그게 더
이게 맞는 건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.

시간이 지나면서.

점점 통증이 올라오면서
생리 전 느낌과 비슷하게 이어졌습니다.

이때가 제일 강하게 느껴졌습니다.

777673c421e4db7720cea5bca6726ffc.jpg통증이 주기적으로 왔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고.

체력적으로도 부담이 있었고.

10c278586dfe6b8188f10df68f5c76b1.jpg하루 정도 지나고 나서
전반적으로 안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.

완전히 끝난 건 아니었지만
점점 편해졌습니다.

시작 전에는 두려움이 있었는데
지나고 나니까 흐름이 이해가 됐습니다.

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은
미리 흐름을 알고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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